시모죠 큰 은행나무(下城大イチョウ)

시모죠의 큰 은행나무는 수령 1000년 이상의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입니다. 가지에서 여러 개의 옹두리가 아래쪽을 향하고 있고 그 모양이 여성의 젖가슴처럼 되어 있어서 예

로부터 「치치코부상」이라는 정겨움을 담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. 모유의 양이 적은 여성은 나무에 기도하면 젖이 잘 나오게 된다고 전해집니다.

가을에는 「시모죠 튼 은행나무 라이트업」(10월 중순~11월 초순)이 이루어집니다. 또한, 시모죠 큰 은행나무의 아래에서는 매년 「치치코부 축제」(11월 초순)가 열립니다. 무대 공연이나 불고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33.150759, 131.055136

마에바루 벚꽃 한 그루(前原一本桜)

시모죠타바루(下城田原) 지역의 목초지에 있는 한 그루의 벚꽃으로, 솟아오른 산을 배경으로 피어나는 경치가 인기를 끌면서 봄에는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합니다.

33.174763, 131.056865

아미다 삼나무(阿弥陀杉)

수령 1300년 이상으로 전해지며, 현내 최대급의 큰 삼나무로서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
줄기의 중간에서 수십 개의 큰 가지가 뻗고, 그 가지에서 수많은 작은 가지로 갈라지며 마치 작은 숲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. 그 모습이 아미타불로 보인다는 이유로 「아미타 삼나무」 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

1999년의 태풍 18호에 의해 전체의 약 3분의 2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지만, 쓰러졌던 가지 부분은 마을도서관 아미다 삼나무관에 오브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.

33.130098, 131.023065

부부 삼나무(夫婦杉)

큰 나무나 고목으로 둘러싸인 호코노미야(鉾納宮)의 본전 앞에는 마치 경쟁하듯 서 있는 두 그루의 커다란 삼나무인 「부부 삼나무」가 있습니다. 추정 수령 700년. 오구니마치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 이 밖에도 경내에는 오구니마치 지정 천연기념물인 느티나무도 서 있습니다.

33.126485, 131.037480